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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정(고향)소식]/[재경]유경회화보

[1회~4회] 유경회 결산 2008/4/11[유경회 2008년 총결산 자료]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08. 4. 12.

[유경회]       창립모임       영등포 마포갈비   2008년 1월

  

2008년 1월 29일 저녁 6시  유촌 재경향우회 [유경회]라는 모임을 처음 발족했다 영등포 마포갈비에서 몇몇 지인들이 모여 만든 것이다

모인 사람은 다음과 같다. 

 

모인 사람   (회비)조주연=20,000     조남욱=20,000조남욱=20,000 조황연=20,000           정정모=20,000 김동철=20,000 김정현=20,000 오태석=20,000 이종철=20,000 김재희=20,000 한석만=20,000 조사연=20,000 조성재=20,000 조남애=20,000 이종예=20,000 김순길=20,000 조성란=20,000 이상 16명

  합계= 320,000원         지출=  식대: 320,000원     잔액=0

  초대회장  : 조남욱남자부회장: 김정현 여자 부회장: 이종예  총  무    : 조성란 **모임은 분기별로 한다.(1년에 4번 ) 3/30 ,6/30, 9/30, 12/30,

 

  2008년 1월 30일 결산  조 성란                                                                                                                                   

            

 

 -2회결산-

[유 경 회]                대원식당 모임      2008년 4월 11일 

모임 사람

조주연: 30,000    조남욱: 30,000 오태석: 30,000    한석만: 50,000 (이계은) 조남애: 30,000    정정모: 30,000 이종예: 30,000    조응자: 30,000 이금자: 30,000    조광자: 30,000 이연화: 30,000    조순자: 30,000 송순자: 30,000    송순희: 30,000 김명숙: 30,000    조현옥: 30,000 정경진: 30,000    조남 예: 30,000 오세철: 30,000    조성건: 30,000 김성호: 30,000    조황연: 30,000 조성란: 30,000

                                                

이  상 : 24명 = 합계= 710,000원 

 

조남욱 회장님 찬조금: 500,000원  (2월 입금)

 

  (수 입)  합     계       = 1,210,000원    

 

지출 

식대 및 음료: 330,000원   

통신비 합계:  34,600원   

  지출 합계 : 364,600원     

 

 총 결 산 = 1,210,000 - 364,600  =845,400원        

                                                                

                  

2008년 4월 11일      현 잔금=  합계==845,400원      

                                                                                                                                      

 

 -3회 결산-

   [유경회]       대원식당   2008년 6월 29일    

              

 모인 사람 

 조남욱:30,000        조황연:30,000  

 이종철:30,000        오태석:30,000  

 조석연:30,000        이종예:30,000

 정정모:30,000        김승호:30,000

 조사연:30,000        조남 예:30,000

 조은자:30,000        조순자:30,000

 한석만:30,000        이계은: 0     

 조성재:30,000        김명숙:30,000

 조성란:30,000                         

 이 상 : 17명     =   480,000(원)     

 

 지출 내용    

 저녁식대 및 음료: 300,000원  

 우편물 및 통신   :  31,040    

 지출    합 계      : 331,040원 

 

결 산 = (지난 잔금) 845,400+ (이번 수입) 480,000=1,325,400원

 

        잔 고 =  1,325,400-331,040=994,360원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처음으로 참석하신 분도 계신데 많이 실망하셨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아서 술로 인해 주사가 있던 걸로 사랑으로 봐주십시오.

     모두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일 없도록 서로가 협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한 모임이 아니라 고향을 그리고

     마음과 마음이 서로 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이상한 감정을 가지고 참석하신다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나 하나로 인해 상대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은..???

     세상을 잘못 산 것 아닐까요..

     내 것을 조금만 버리면 될 것을 가지고....

    거기에 쏟는 정열이 있으면 다른 곳에 에너지 발산을 하면 좋을 텐데..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별 뜻도 없는 것 가지고

    그렇게 애착습럽게 고집을 부리고

    너무 이기적인 맘은 버리시고 넓게 배려하는 맘으로 참석합시다   

 

  

   

 

 

                                                                                                                                                                

 

 -4회 결산-

[유경회 결산]    (신촌 봉원사, 조석연향우님댁)  2008년 9월 27일

 

모인 사람:조조 남욱:30,000조 황연:30,000조 남애:30,000오 태석:30,000조 관연:30,000 김 동철:30,000조 영구;30,000조 영구;30,000조 현옥:30,000조 남예:30,000이 종예:30,000박 동근:30,000 김 명숙:30,000조 형인, 조 영숙:100,000 김 형윤:형 윤어 머니, 작은어머니:90,000정 창진:

송 순자:

조 순자:조 석연:조 성란(인):    이 상: 23명  : 수입 합계: 610,000(원) 

수입금액

 610,000(원)     

 

 

지출 내용

방문인사: 200,000

우편물 및:  22,600

지출 합계: 222,600

 

 

 

 

총결산:        

 이월잔액:  994,360   

 수  입   : +610,000    

 지  출   : -222,600    

 잔  고   :1,381,760   

 

 

2008년 11월 [지출]

조길연 향우님 조화: 100,000원   

 

 

결산 총잔액: 1,381,760-100,000=1,281,760원         2008년 총잔액:1,281,7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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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향우님 고향의 어르신들, 동생, 친구분들 무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멀리 대전에서 까지 날아와준 영숙이

그리고 안산에서 동생들이 어려움을 무릅쓰고 찾아줘서 더없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처음 나오신 분들도 있고 처음부터 참석했던 분도 계시고...........

이번에는 의견이 좀 분분했다

다름이 아니라

고향마을에 도로 표지석을 하나 세우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서로 돕겠다는 복지가가 많아서 행복한 고민으로,

서로 의견이 분분했다.

어느한분은 자기가 혼자 다 돕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어느 팀에서는 일부 돕겠다는 말도 있다.

우리 유경회에서는 우리가 모금을 해서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우리가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셨다.

모쪼록 고향을 사랑하는 맘은 누구나 다 같은 것 같은데, 누가 주장으로 나서느냐는 것이 좀 다른 것 같았다.

어쨌든 행복한 고민인 것 같았은데

다행히 핵심을 찾았다.

표지석 추진은 고향에 계시는 분이하고(고향에 계시는 이장, 청년회....)

우리는 외부에서 돈을 일부 기부하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내 생각은 외부에서 지원과 함께 각 팀의 추진위원을 1,2명씩 두고 모여서 좋은 의견 내고,

고향에서도 추진할 만한 사람을 함께해서 공동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추진위원은 서울, 경기지역 안산지역, 대전이나 기타 지역, 고향을 그리는 소모임, 단체,

부산, 전라도....... 각 팀의 1,2명 선출해서

총 5,6명이 뜻을 함께하면 좋은 의견과 아름다운 표지석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뜻은 좋았으나 이루지 못했다.

       고향을 사랑하는  또 다른 기여자가 있어 그분들이 한 것 같다.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 행복하다.

       어떤 방법으로 던 지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넘친다는 것은 복 받은 동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