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봐야 안다
'이제 다 끝났어'라고
생각되어도 끝난 것이 아니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
참 알 수 없는 것이 끝이다.
- 편석환의《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중에서 -
* 참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끝까지 가봐야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사랑의 관계'는 다릅니다.
처음부터 믿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생각되어도 끝난 것이 아니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
참 알 수 없는 것이 끝이다.
- 편석환의《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중에서 -
* 참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끝까지 가봐야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사랑의 관계'는 다릅니다.
처음부터 믿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퍼온글]** > **고도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마다 조금씩 가벼워졌다 (0) | 2016.08.13 |
---|---|
느끼면 움직여야 한다 (0) | 2016.08.10 |
한 줄의 시를 위해 여행을 떠난다 (0) | 2016.08.06 |
희망이란 (0) | 2016.08.04 |
빈 마음 빈 몸 (0) | 201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