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영혼으로 통하는 소울메이트
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절히 원한다고 만나지는 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맑게, 진실되게 살아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귀한 선물입니다. 다시 없는 일생의 행운입니다. - 고도원님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 십여년 친구로 지내다가.. 멀리 이사온 후에도 4년을 넘게 한결같이 문자를 주고 받는 절친에게, 이 글을 사진찍어서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 친구의 답장입니다. "언제나~ 나를 일깨워 주는 맑은 영혼을 가진 그대를 만난 난 행운아! 오늘도 해피데이~" 미투! 사랑해! 라고 답해 봅니다. 나의 절친 소울메이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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