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부여 신나남 노래교실 화보
울 엄니가 오늘 팔순을 맞이하셨다.
신나남 노래교실을 다니면서 더 젊어지시고 건강해 진 것 같아 감사하다.
맨 앞에 앉아 젊은 어머니와 건강하게 어울리며 현대 문화에 조금이나마 동참하며 맛을 본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시는 울엄니
팔순까지 건강하게 계셔주셔서 고맙고, 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게 정신줄 놓지 마시고 즐겁게 좋은 생각만 하시고 계셔주세요.
엄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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