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론 울고 있어도...
무표정한 입가를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버릴 수는 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얼굴은 웃게 만들 힘이
우리에겐 있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 살다보면
눈물을 삼켜야 할 때가 있습니다.
속으론 쓰디쓴 눈물을 삼켜도 겉으론
미소지으며 웃고 있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를 다스리는 길이고,
내 주변과 세상을 살리는
길입니다.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버릴 수는 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얼굴은 웃게 만들 힘이
우리에겐 있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 살다보면
눈물을 삼켜야 할 때가 있습니다.
속으론 쓰디쓴 눈물을 삼켜도 겉으론
미소지으며 웃고 있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를 다스리는 길이고,
내 주변과 세상을 살리는
길입니다.
'[퍼온글]** > **고도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옆에 천국이 있다 (0) | 2015.05.05 |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0) | 2015.05.04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0) | 2015.04.30 |
인적이 드문 길 (0) | 2015.04.27 |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0) | 201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