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일수록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둘 사이를 파괴하고 싶지 않으면,
그리고 오래 지속시키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예의는 필요한 법이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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