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전통시장 나들이 두째날[잠실 새마을시장 노래자랑20101208]/6

*2010 전통시장 나들이 두째날[잠실 새마을시장 노래자랑20101208]/

 

 *잠실 새마을 시장 번영회 회장님[보금당]의 한 곡[남자의 길]을 멋드러지게 뽑으셨습니다.ㅉㅉㅉㅉㅉ 

 

 

 

 *나도 한 장만..선물은 좋은 것이여~!!"늘푸른 야채"에서 싱싱한 야채를 한 보따리씩 선물로 준비 했습니다. 오늘 저녁 밥상은 준비됐습니다. 

 

 

 

 

 

 

*♪♩♪어얼씨구~ 저절씨구~ 내가 내가 너를안고  들어간다~♪♬~노래자랑 1등입니다. 잠실의 준비된 가수, 남서울 정육점 언니랍니다.

 *시상은 동생이 대신 받으시고, 즐거움도 동생이..... 잘 전해주세여~ㅎㅎㅎ  ^^*

 

 *새마을 시장 "아자~아자~ 화이 팅~``과 함께 많이 애용해 달라는 주문도 아끼지 않으십니다.

 

 

*야외 방송국 음향 조명실입니다. 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

 

   *추첨해서 고기 상품도 받고,

     제기 차기해서 30%활인권 받고,

     어린이는 책도 받고, 노래도 부르고 상품권도 받고....받고 받고 또 받고.... 

     전통시장인 잠실 새마을시장에서 상품과 구경거리를 많이 준비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축복의 하얀눈이 내려줘서 운치도 있었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