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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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본동 홍순화동장님은 이웃을 돕겠다는 분이 있다면 어떠한 경우라도 발 벗고 나선다

        더 많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랍니다 웬만한 동장님이라면 아니 동장님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랬을 겁니다.

        정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냥저냥 있다가 퇴직하고 연금이나 받으면 되지

        귀찮게 뭐 이것저것 하느냐 하는 맘일 겁니다 [만약 나 레도 그랬을 겁니다.]

        그런데 홍순화동장님은 다른 분과는 달리 가슴속에 봉사하는 맘과 희생정신이 몸에 밴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떠한 일이던 열의와 열성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입니다. 특히 불우이웃을 돕고자 할 때는 몸을 바치는 듯합니다.

        정말 세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열심히 일하시는 홍순화동장님 누구보다 더 많이 뛰고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의 사나이입니다ㅎㅋ

        잠실본동에 이러한 분이 오셔서 일하신다는 것은 영광이고 자랑입니다

       떠나기 싫고 오래 살고 싶은 동네 명품동네로 거듭나게 하시려 노력하시는 홍순화동장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5월3일 월요일 동사무소에 쌀 포대가 가득 부자가 됐습니다 직원모두가 흐믓하고 여유있는 표정이 좋아보였습니다  

 **이러다가 도움받은 분이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나서는게 아닐런지요ㅇㅇㅎ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계속되는 동네 잠실본동 입니다

 

 **동네주민 직능단체장들과 잠실본동을 위해 앞으로 하고자 하는 사업과 업적을 자랑하고 계시는 잠실본동 홍순화동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