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 나그네 -
나도 나그네...
벗님도 나그네...
우리 모두 흘러가는 나그네
때로는 강물을 건너야하고
때로는 가파른 고갯길을 넘어야 하는
우리는 인생 나그네
어디를 가는지 무엇하러 가는지
알 길 없는...
가고 또 가야만 하는 나그네들
어쩔 수 없는 나그네...
길 피할 수 없는 나그네길
어차피 길을 나선 나그네인 것을
가다 가다 눈길 닿는곳
모두가 벗이고 동행자이니 ~~
=퍼온글=
'[퍼온글]** > 좋은글 참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0) | 2009.09.27 |
---|---|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0) | 2009.09.22 |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0) | 2009.08.28 |
인생은 한권의 책과같다 (0) | 2009.08.24 |
부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12가지 (0) | 2009.07.01 |